
▲ 현대건설은 오는 11월까지 울산과 경북 울진 지역의 7개 초등학교에 어린이용 경안전모 3천250개를 전달하고, 안전 교육과 재난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현대건설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올해는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대규모 석유화학 복합단지 '샤힌 프로젝트' 추진 지역인 울산과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사업지 울진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